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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에서 연금저축계좌 거래하고 문화상품권 혜택 받자!
3월 31일까지 온라인 연금저축계좌 신규, 보유 고객 대상 ‘연금저축 이벤트’ 진행연금저축계좌의 TIGER ETF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6만원 문화상품권 지급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연금저축계좌 신규 및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총 세 가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연금저축계좌 ‘신규 고객 TIGER ETF 거래 혜택’을 마련했다. MTS를 통해 연금저축계좌를 최초로 개설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를 50만원 이상 순매수한 선착순 500명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신규 개설 고객에게는 ETF 거래 우대수수료(0.0042087%) 평생 혜택도 적용된다.신규 여부와 상관없이 온라인 연금저축계좌를 보유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TIGER ETF 거래 혜택‘도 준비돼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TIGER ETF의 순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이 제공되는 혜택으로 300만원 시 1만원이, 500만원 시 2만원이, 1,000만원 시 3만원이, 납입 한도인 1,800만원 시 5만원이 증정된다. 혜택은 선착순 기준으로 500명에게 돌아간다.마지막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TIGER 23-12 국공채액티브’, ‘TIGER 24-10 회사채(A+이상)액티브’, 두 종목을 20만원이상 순매수(합산 기준)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세 가지 혜택 모두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3.01.19 -
유진그룹 설문조사, 코로나19 떠나니 찾아온 고물가
10명 중 8명 이동계획 있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설 명절 예상 경비 증가율은 지난 해 물가 상승률보다 낮아 올해 설 연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는 명절로 고향방문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반면 고물가, 고금리 등 경기침체로 소비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유진은 최근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로지스틱스, 유진한일합섬 등 계열사 임직원 1,239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명절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설 명절 귀성길 풍경은 코로나19 이전 모습만큼 회복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 연휴 이동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79.3%) 가량이 이동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 해 같은 기간 질문에 65.0%가 응답한 것에 비해 14.3%p 증가했다. 코로나19가 유행 직전인 2020년 설 연휴 당시 같은 조사에서 나타난 81.0%와 유사한 수치다.반면 치솟는 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명절특수를 기대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설문조사에서 설 연휴 예상 경비는 평균 79.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77.1만원에 비해 약 2.8% 증가한 수치로 2022년 물가상승률인 5.1%보다 둔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기침체 여파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분석된다.각 세대 별 예상 경비로 20대는 평균 47.9만원, 30대는 70.1만원, 40대는 92.4만원, 50대 이상은 94.8만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20대와 30대의 예상 경비는 지난 해 설 명절(47.3만원, 71.6만원) 대비 뚜렷한 증가세가 없는 반면, 40대와 50대 이상은 각각 84.4만원, 86.3만원에서 9.5%, 9.8%씩 오르며 세대 별 명절 인식차이와 더불어 경기침체에 대한 서로 다른 온도차를 드러냈다.명절 경비 중 가장 부담되는 항목으로는 ‘부모님 용돈(40.6%)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명절 선물 비용(25.2%), ‘세뱃돈 등 자녀, 조카 용돈(10.0%)’, ‘외식비용(8.3%)’, ‘차례상 비용(3.4%)’이 뒤를 이었다.이번 설 연휴는 21일 토요일에 많은 귀성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일정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35.3%)가 21일 토요일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했다. 20일 금요일(19.4%), 22일 일요일(16.1%), 23일 월요일(1.7%)이 그 뒤를 이었다. 귀경 일정은 22일 일요일(26.6%)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23일 월요일(25.9%), 24일 화요일(14.8%), 21일 토요일(4.8%) 순으로 나타났다.유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실내 마스크 해제가 유력시 되고 거리두기가 없는 첫 설 연휴를 맞아 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고향방문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즐겁고 건강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3.01.19 -
유진투자선물 '미국 주식옵션 거래 이벤트' 진행
30달러 거래지원금, 계약당 2.99달러 할인수수료 등 다행한 혜택 마련 유진투자증권 자회사 유진투자선물(대표이사 이수구)이 ‘미국 주식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유진투자선물 해외 파생 계좌가 있는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29일까지 진행된다.먼저 유진투자선물은 '30달러 거래지원금' 혜택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 주식옵션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 30달러가 제공된다. 단, 작년에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거래지원금을 받은 고객에게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다음으로 '할인수수료 혜택'도 준비돼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미국 주식옵션을 거래 한 고객에게는 계약당 2.99달러의 할인수수료가 적용된다.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전화로 별도 신청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미국 주식옵션 거래 고객은 월 2.25달러 상당의 미국 주식옵션 및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혜택도 신청일로부터 1년간 누릴 수 있다.미국 주식옵션이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등 개별 주식과 SPY, TQQQ, QQQ 등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을 의미한다. 주식옵션 1계약 가치는 해당 옵션의 기초자산 100주다. 한국 시각 기준 미국 주식시장 본 거래 시간인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거래가 가능하다.유진투자선물 박영석 리테일영업팀장은 “미국 주식옵션은 미국 소액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금융상품”이라며 “주식 상승 장에서는 콜옵션 매수로 주식을 보유한 것과 유사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주식 하락 장에서는 풋옵션 매수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손실을 헤지(hedge)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기가 짧은 위클리 옵션의 경우, 프리미엄이 매우 저렴해서 레버리지 투자를 원하는 국내 미국 주식, ETF, ELW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는 금융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미국 주식옵션은 유진투자선물 HTS와 MTS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선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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